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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2zy
2008. 6. 20. 10:08
...분명 엄청 몸이 안좋아서 잠깐 누워야겠다고 생각하고 1층에 약먹으러 갔던건 기억하는데...
진통제 안벗겨진다고 승질도 냈단말이야...[][]
아니 대체 진통제 아파죽는데 껍데기가 안벗겨지면 아픈사람 죽으란건가요?!?!?!?
근데 2층 올라와서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없고...
분명 컴이고 불이고 다켜져있었는데...
눈뜨니까 핸드폰도 책상위로 치워져있고[][]
아침에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맨바닥에서 뻗어있길래 걍 다 꺼놓고 자게 뒀다시는것 같은데..[]
아니 아버님ㅠㅠㅠㅠㅠㅠ핸드폰 치우면 나 어떻게해...ㅠㅠ....
어제 11시에는 눈떴어야했는데..orz..
암튼 눈뜨니까 해뜨는[]새벽이었고, 컴은 안꺼주신덕에, 메신저창이 몇개야 대체...
밤에 말걸어주신분들 죄송하구요!!
...씹은게 아니라...죽어있었어..[]
...오늘은 그냥 열심히 버텨봐야겠네요...;
어제 그러고도 열이안떨어지면 어쩌자는건지;;
두통때문에 지금 뭔소리를 하는지도 살짝모르겠고...후...
ps. 어제 메신저로 계속 말걸어서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정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사는 걸 알게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진통제 안벗겨진다고 승질도 냈단말이야...[][]
아니 대체 진통제 아파죽는데 껍데기가 안벗겨지면 아픈사람 죽으란건가요?!?!?!?
근데 2층 올라와서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없고...
분명 컴이고 불이고 다켜져있었는데...
눈뜨니까 핸드폰도 책상위로 치워져있고[][]
아침에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맨바닥에서 뻗어있길래 걍 다 꺼놓고 자게 뒀다시는것 같은데..[]
아니 아버님ㅠㅠㅠㅠㅠㅠ핸드폰 치우면 나 어떻게해...ㅠㅠ....
어제 11시에는 눈떴어야했는데..orz..
암튼 눈뜨니까 해뜨는[]새벽이었고, 컴은 안꺼주신덕에, 메신저창이 몇개야 대체...
밤에 말걸어주신분들 죄송하구요!!
...씹은게 아니라...죽어있었어..[]
...오늘은 그냥 열심히 버텨봐야겠네요...;
어제 그러고도 열이안떨어지면 어쩌자는건지;;
두통때문에 지금 뭔소리를 하는지도 살짝모르겠고...후...
ps. 어제 메신저로 계속 말걸어서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정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사는 걸 알게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