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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로부터 받는 편지.

2zy 2008. 3. 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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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izuhara군
갑자기 이런 편지등 건네 주어서 놀랐어요.
쭉 앞에서… 그렇게, 처음으로 만난 그 날로부터 쭉 전하고 싶은 기분이 있기 때문에, 용기를 쥐어짜서 쓰네요!
처음으로 Mizuhara군과 만난 사무소에서의 것,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소중히 여기고 있었던 승부 옷을 떨어뜨려서 난처하고 있는 나를 도와 주었어요.
그 때는 긴장해서 쌀쌀 맞은 답례밖에 말할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나, Mizuhara군을 좋아해졌어.
Mizuhara군이 가네다(金田) 도모코(朋子)를 좋아한다 것은 오리카사(折笠) 도미코(富美子)에게서 듣고 있어서 알고 있지만, 나의 기분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전해 두고 싶어서 ···.
그러므로… 사귀어 주십시오!
아… 말했다… (수줍어 3월17일의 16시에 스튜디오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대답 들려줘.

Mizuhara군을 아주 좋아하는 사토 리나로부터

...엉?????[]
이분 마리미떼 츠타코(카메라쨩) 성우셨네..[]
네기마 네기 성우기도하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이거 잔뜩 뿜긴거 같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