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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2zy
2007. 10. 21. 19:05
왜 이렇게 하고싶은게 많고 꿈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욕심은 가득가득한데 뭐하나 제대로 가고있는건 없는거 같아서 우울모드.
오늘 연습곡 연주하다가 코드하나가 영 안맞아서 같은 팀한테 성질이나 부리고 말이죠.
...공부를 더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
잘 풀리지 않으면 하기싫어.
이건 제법 나쁜 버릇인데 쉽사리 고쳐지지 않네요.
세상은 저 좋은것만 하고 살수 없는건데 말입니다.
다른악기 배워보고싶어요.
어제는 모처럼 외출해서, (매일 밖엔 나가지만 그건 일과 학교. 놀러가는거 아니니까)
영화도보고, 회전초밥먹고!
나름대로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궁녀 비주얼은 제법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엔 M을 보고싶은데 주말에 일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엄청불길한 소리를 들어서. 흠흠.
키는 크고봐야겠어요.
와 공기가 틀려..응..ㅠ
욕심은 가득가득한데 뭐하나 제대로 가고있는건 없는거 같아서 우울모드.
오늘 연습곡 연주하다가 코드하나가 영 안맞아서 같은 팀한테 성질이나 부리고 말이죠.
...공부를 더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
잘 풀리지 않으면 하기싫어.
이건 제법 나쁜 버릇인데 쉽사리 고쳐지지 않네요.
세상은 저 좋은것만 하고 살수 없는건데 말입니다.
다른악기 배워보고싶어요.
어제는 모처럼 외출해서, (매일 밖엔 나가지만 그건 일과 학교. 놀러가는거 아니니까)
영화도보고, 회전초밥먹고!
나름대로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궁녀 비주얼은 제법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엔 M을 보고싶은데 주말에 일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엄청불길한 소리를 들어서. 흠흠.
키는 크고봐야겠어요.
와 공기가 틀려..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