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장의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사진은 폰카라 살짜쿵 흐리지만!
AHAMAD TEA-LONDON- 이라고 써있습니다.
VANILLA'향'의 BLACK TEA구요<

캔을 열면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보통의 홍차마냥 찻잎이 한가득.
색은 보통 마시던 홍차보다 짙은편이군요.

사무실에서 한잔.
사실 아침에 플레인으로 마셨을때도 맛이나 향이 좋았지만 말입니다.
플레인사진은 없지만, 색이 참이뻐요!!


사진이 왜 밀크티냐면...!!
이거 밀크티용으로 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유를 딱 타는데 사락 녹아드는 그 자태부터!!!!
섞여들면서 짙어지는 향이며!!
입에 감겨드는 맛이며!!!!!
......고정지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