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달파...

카테고리 없음 2008. 3. 6. 12:51 posted by 2zy
이 상황에 적절한 짤..[]
정말 뭔가 해도해도 안끝나고 늘어나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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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찾아와서는 떠날 기미를 안보여서 제법 곤란..
현재 열때문에 상시 발그레 효과 20% 장착중..[]
일이랑 공부 병행하려면 정말 잠을 줄여야하는데 잠이...잠이..
쏟아질듯 몰려와서 약도못먹겠음orz...

오늘도 집에가서 늘어져 자거나 배깔고 누워서 공부했음 좋겠는데..[]
교수님이 수업빼먹으면 곤란한 상황연출하겠다 하셔씀ㅇ<-<
간다구요 간다구...
근데 교재는 왜 안알려줌?[]

이번학기 세미나4회, 중간기말 전부봄, 과제있음의 무시무시한 과목이 있음.
...오늘 3,4교시네..[] 저랑 좀 싸워야겠어요 교수님..
그리고 이분도 담학기부터 수업을 안하지
여튼, 아직 죽지않고 살아는있다고요.....뭐 그래요.
외국어시험범위가 짜증나고, 종합시험이 대책없지만 그래도 아직 괜차나..[]
종시 출제범위는 좀 주지...ㅇ<-<..
정말 대책없이 관련자료, 관련교재만 바라보는데 정말 답이안나옴..;▽;!!!!

오늘 어린애가 나한테 대놓고 반말로 싸우자고하고갔음..[]
아, 그래 하다못해 나 동안이다 이거지.
니눈엔 우리 계장님도 니보다 어려보이더냐-_-...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그따위로 밖에 행동 못하나...
정말 밖에서 하는 행동들이 부모 욕먹인다는것을 새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덧, 요즘 참 관심대상인 모분이 자꾸 츤츤대셔서 미치겠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