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카테고리 없음 2007. 12. 31. 23:59 posted by 2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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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랑 학업때문에 현실과 타협중.
공대/논문과 과제에 쩔어있음.
8*.02.13.
AB.

 * Like
별이 가득한 밤하늘. 끝없이 푸른 하늘. 푸른색. 푸른바다. 푸른숲.
탁트인공간. 오래된 낡은것. 추억이 담긴 장소. 혼자만의 아지트.
잔뜩 쌓인 책더미. 단것. 엄청나게 쓰고 향기좋은 에스프레소. 눈물. 편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사람. 추억하며 씁쓸히 되새길수 있는 인연의 사람.

 * Hate
소문을 낳는 이야기. 해서는 안될일. 커다랗고 붉은 달. 스스로 포기하는 것.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 스스로 혼자가 되는것. 지독한 냄새. 꽃.
가당찮은 욕심. 손에 넣을수 있는 평화.


전하고 싶은 말이나 링크관련등은 이 쪽에 리플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세따라 해보는 미니시티↓
http://es-latrece.myminic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