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죠?

카테고리 없음 2007. 5. 31. 00:05 posted by 2zy

짤방은 신경쓰지 마시고말입니..
나름대로 인생 뷰티풀하게 살고있습니다()
기말고사와 과제가 겹친 우울한 일상이 덜컥 찾아온거 외엔 그다지..
그것만 잘 넘기고나면 즐거운 최후의 휴가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번방학을 즐기지 못하면 다시는 휴가따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긴하지만 말입니다.
담학기 부턴 논문써야지 말입니......................
포스트는 랜덤하게 등장합니다.
이글루 관리 안한다에 99%를 매겨주고 싶습니다.
사실 개인홈페이지 관리도 안하는데 블로그라고 하겠습니...
일기쓰겠다고 한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원래 이렇죠..[]
여튼 얼토당토않은 생존신고려니 라고 들어주세요: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