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카테고리 없음 2006. 9. 16. 02:29 posted by 2zy
나 볼게 뭐있다고 그렇게 스토킹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네 비뚤어진 애정따위 거부한다.

눈꼽만큼의 흔적에도 소름이 끼친다.

뭐, 그걸원했다면 넌 성공한거겠지.

니가 뭐건 어쨌던간에 싫은건 싫은거다.

이런반응 보면서 아주 즐겁니?

할말있음 하고 까댈거면 까라.

앞에서 깔자신없으면 혼자서만 씹어라.

왜 그딴식으로 사람 피말리고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결론적으로 난 그런거 정말이지 너무너무 싫어한다고 이 개.자.식.아.
 


덧, 찔리는놈 비공개 덧글달것. 할말있으면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