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장학금

카테고리 없음 2008. 7. 18. 14:49 posted by 2zy

제목은 늘 정하기 어렵다.

1. 암튼, 모래시계가 떨어지는 기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빨리지나가는 것 같고.
마지막학기 등록기간을 앞두고 장학금 확정.
와아- 등록금 확보하려고 아둥바둥 안해도 되겠네요.
이 여유돈은 내년에 또 학교가면 등록금 대야지u///u

2. 네, 이제 4학기 마지막학기입니다.
진짜 논문 1차심사까지 3달남았네요.
(도무지 진행된게 눈꼽만큼도 없어서)
...심장까지 타들어가는 기분이야.

3. 이번주말에 작업분량은 전부 끝내고, 시뮬 매뉴얼 번역해야겠어요.
레이한테 륜파트 출석받고서 볼때마다 두근두근해서 죽겠음..[]
얼른 뒷내용 그려야 좀 진정될텐데...흐극흐극

4. MSI사 Wind u100 이거 은근히 땡기네요.
...동생놈 한국들어오면 생각좀 해보고..
...지름은 소리없이와서 사람을 들뜨게하고,
파산으로 이끌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