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우울을 걷어줄 사람은 상당히 많다고..[]
1. 비가 무지무지 많이온다.
기나긴 장마의 초입새.
= 우울의 도가니의 초입새.
2. 다음주에는 휴가를 갈듯.
제주도 다녀올까 하는중.
가방에 스케치북, 카메라, 연필만 들고 가면 좋을까?
우도로 갈까하는데!
3. 따듯한 온기에 그저 고맙기만하다.
하나같이 너무도 좋은 사람들.
4. 메판출석 콘티끝났다.
얼른 끝내고 공부해야지...바쁘다.
...출석주제에 6천이다..[]
연계인데 지못미...ㅇ<-<
5. 할일이 너무 많은데, 요구사항은 더 많다.
내 몸은 하나인데 셋이었으면 좋겠다.
할일이 너무많고, 하고싶은 일은 더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