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zy's'에 해당되는 글 373건

  1. 2008.11.24 02 - love and hatred
  2. 2008.11.24 01 - Paradox
  3. 2008.11.24 00 - Prologue
  4. 2008.11.24 끙...
  5. 2008.11.24 프로필 백업 - 유
  6. 2008.11.24 프로필 백업 - 소라
  7. 2008.11.22 참 좋은건
  8. 2008.11.21 연애의 의미
  9. 2008.11.21 익명이란것
  10. 2008.11.18 ...멍

02 - love and hatred

2008. 11. 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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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Paradox

2008. 11. 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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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Prologue

2008. 11. 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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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Day by day 2008. 11. 24. 15:06 posted by 2zy

신게 무지무지무지 땡긴다.
걁...살려줘..
알레르기도 갑자기 심해지고 무슨일이지...
속이 미식미식거리는게 어지럽고...
.......

하나씩 문서정리 시작해야하는데,
영 답이 안보임.
...취업난이 현실로 다가온다.
...이대로 학교에서 일했으면 정말 좋겠는데.

상황이 안정적이 된다면,
 느낌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풍경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일러스트도 좋고-

이쪽을 활성화를 하면
확실히 저쪽이 죽는구나..음.

...이 아이는 스타일 좀 바꿔서 개인작업용 디자인으로 옮겨야지.
근데 정말 리반 닮기는 한것 같다..[]

프로필 백업 - 유

Community/Profile 2008. 11. 24. 11:27 posted by 2zy


이름 : 강 유(姜 洧)
나이 : 13세(실제나이 25세)
성별 : 男

키 : 145cm
몸무게 : 38kg
 
외모 : 물빛나는 은발에 하늘색과 붉은색의 오드아이.
척보기에도 어린애.
바코드는 손목 윗쪽에 찍혀있다.

종족 : 기계인간
세력 : 가르
소속 : 전투부
성향 : 시내프
 
성격 : 늘상 나사하나가 빠진것처럼(사실 나사하나 빠진게 맞는것 같지만) 아무생각이 없는듯 보이지만, 가끔 의중을 찌르는 말을 하곤 한다.
대체로 선악의 구분을 잘 하지 못하며,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대상에게 의사결정을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다.
"호칭"이나 위 아래의 개념이 약하며, 외양과 마찬가지로 어린애같아서(라서),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하며, 누군가 자신을 신뢰해준다는 것에 굉장히 기뻐한다.

기타사항 :  한쪽눈을 잃어 기계안을 이식하였기 때문에 색이 차이나는 오드아이, 대부분의 뼈가 기계이다.
아버지가 전 치안부 간부로, 정치싸움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고, 유도 당시 죽을뻔한것을 가까스로 회생하여 살아 남았다.
그러나, 당시의 사고로 인해 몸도 정신도 10대초반에서 자라지 않게 되었다.
신체 일부의  뼈가 가루가 되어 부서지는 바람에, 골격을 대체할수 있게끔 기계인간 시술을 선택.
성장과정에서 자라지 않는 뼈에 의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하여, 대부분의 골격을 기계로 교체했다.
정신세계가 당시 받은 공포와 충격으로 인해 붕괴되어버려, 그 연령대 이상의 사고가 불가능한듯 하다.
이로 인해, 상하 관계나, 연령의 위아래에 대해 개념이 없으나,그래도 학습능력은 꾸준히 인지시키면, 학습하는 듯 하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맡아 키우고, 사고당시 이후로 꾸준히 책임져 준 소라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있다.
이로인해, 소라로부터 인지하게 된 수장님과, 사고로 대부분의 기억을 잃어버린 뒤, '아빠'로 인식된 린네에 대해서는 소라 못지않은 신뢰를 갖고 있다.

특수능력 : 일정시간 동안 대상의 경도(硬度)를 조절할 수 있다.
강한것을 약하게, 약한것을 강하게도 가능하다.
단단한 금속이라도 종잇장마냥 구겨질수 있고, 연하고 무른물체라도 강철마냥 단단해 질 수 있다.
형태가 있는 것에 적용이 가능하며, 예를 들면 액체나, 기체는 불가능하지만 고체인 얼음은 가능하다.

Status str 200 / def 100 / dex10 / int 10 / agi 30
Embodiment com 60% / emb 66%

소속 : 메피스토 판도라

프로필 백업 - 소라

Community/Profile 2008. 11. 24. 11:15 posted by 2zy


이름 : 강 소라 (姜 瀟拏)

나이 : 외견 20대 초반(실제나이 46세)
성별 : 女

외모 : 평상시는 백색에 가까울정도로 옅은 레몬~민트색의 머리카락, 노랑~금색에 가까운 눈.
특수한 장치에 의해 '빛나는' 키메라의 특성이 제외되면 회색빛의 백발, 눈은 회색을 띈다. 왼쪽 손목 윗쪽에 살짝 깊게 남은 흉터가있다.

키 : 170cm
몸무게 : 48Kg

종족 : 키메라(반딧불)
세력 : 가르
소속 : 치료부
성향 : 리큐리안
 
성격 : 표정이 굳어 있으며, 표정변화가 거의 없고 적던 말수가 더 적어졌다. 한정적인 대화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이상의 반응이나, 의사표현은 없는듯 하다. 생각외로 오지랖이 넓은 편, 무뚝뚝해 보여도 챙길것은 죄다 챙기는 듯 하다. 유일하게 린네나 유앞에서만 강한척한다던지, 밝아보이려고 애쓰는등 하는 감정표현이나, 말수가 잦아진다.

어린시절 가르로 옮겨와 이루어진 정체성 혼란으로 사회부적응으로 인해 생긴 이중인격. 또 다른 인격은 실리주의자이며 손해볼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적'으로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호전적인 태도를 보인다. 과거 대중으로부터 받았던 편견과 멸시로 인해 관계없는 타인을 지나치게 적대시하거나 깔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기타사항 : 반딧불과의 합성으로 체내에 발광(發光)물질-루시페린(luciferin)-이 생성되며, 신체에서 연한 노랑~녹색계열의 빛을 낸다. 신체에 지니고 있는 장치로 발광물질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있으나, 특히 머리칼에 집중되어있는 성분에 의해 머리칼만은 눈에 보일 정도로 반짝거리며 빛난다. 양자인 미르와의 이별과 동시에 갑작스러운 병을 앓고 난 뒤 머리색이 옅게 변화하였다. 발광성분이 없을대에는 민트에 가까운 백색을 띈다. 장치의 사용은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평소에는 최소한의 작용만 하는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외면적으로는 발광물질을 생성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인간”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태어난 곳은 가르와 하와의 경계지점에 있던 작은 부족마을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환술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모여 살던 집단이다. 판도라의 확산으로 인해 존재가 드러나 남은 일족은 가르와 하와로 흩어졌다. 현재 실질적인 가족은 양자인 인페르나의 "미르"와 촌수상 동생뻘인 "유" 단 둘이며,  원래의 가족은 판도라 바이러스로 사망, 막내 삼촌만이 생존했으나 지금은 위치를 알 수 없다.(하와에 있다고 추정하고 있음.)

같은 치료부의 린네 야나기와는 30년째 같은길을 걷고있는 동료로써, 둘의 만남이 외로웠던 서로의 인생에 전환점을 주었다. 주로 소라에 의해 구박받거나, 잔소리를 듣거나 하는 린네를 종종 볼 수 있으며, 사소한 문제로도 린네에겐 과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린네는 소라를 아명인 소야로 부르며(처음 알았을때 사용한 이름으로 줄곧 그대로 부르고있음), 소라는 린네를 린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특수능력 : 집안내력으로 내려오던 환술로, 환각을 보게해 상대방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키메라시술로 활용범위와 능력이 증대 되었다.) 이 환시(환각)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일시적인 것으로, 사람에 따라 정신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 능력은 시선이 닿는 범주 내에서 작용가능하며, 컨디션상태와 대상자의 숫자에 따라 적용 시간과 대상숫자가 달라진다.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 이상의 능력을 썼을 땐 스스로에게 반작용이 와, 정신적 코마상태에 빠질 확률이 존재하며, 능력의 계속적인 사용의 부작용으로 급격한 체력감소로 인해 탈진하거나, 능력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

Status str 100 / def 150 / dex 350 / int 100 / agi 300
Embodiment com 75% / emb 70%

소속 : 메피스토 판도라

참 좋은건

Day by day 2008. 11. 22. 23:19 posted by 2zy

여기에 이렇게 일기를 쓰더라도, 남들은 모른다는것.
...우와 굉장히 마음편해지는데.
아무것도 연연하지 않고 글을 써내릴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편하고 소중한건줄은,,,
아무튼, 새 보금자리 너무도 반갑습니다:D
오늘도 하루가 후딱갔네...공부해야지.

연애의 의미

Day by day 2008. 11. 21. 16:56 posted by 2zy

、君の生きるこの世界がすべてー
見えるだろうー?
「지금, 그대가 사는 이 세계가 모두 보이는 것일까?」

연애의 의미, 감정에 대한 불분명함.
조심스레 조금씩 다가가는것이 좋은데.
그저 괜찮다가 아닌데...
확 일어오르는 연애감정이 없는 것은 사실인데.
...아 모르겠어.
싫은건 아냐, 좋은데.
다른친구보다 얼만큼 더 좋은지 모르겠다는게 사실.
음...정말 잘맞는것도 사실인데, 어떤면은 맞추기 힘들게 뻔한데..
...어려워...정말이지.

ps. 오늘은 사람의 감정이 눈에 보이거나 비트화 되면 좋겠다는 뻘생각이 조금.

익명이란것

Day by day 2008. 11. 21. 09:56 posted by 2zy

온라인이라는 시스템에서 익명이란 무기는 상당히 강력한 느낌이다.
얼굴을 보지않아, 신상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로-
단지 그것뿐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를 상처입히는 말을 하곤한다.
솔직히 이해안되는 것은, 온라인상의 사람이 가상인물도 아니고
그냥 오프라인에서의 똑같은 그 사람인데,
상처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그 상대가 당신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당해지는 걸까.
기분나쁘다. 굉장히.
똑같은 사람으로 엮어들어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지 않은 말로 인해서 내 이미지에 -가 되는 것도 싫고,
당신의 그 헛소리로 인해 상처받을 내 친구에게 할 말도없고.
아니 이전에 내 경우는 오프라인 기반이라 온라인 기반인 너랑은 좀 틀린데.
겨울이다. 손이 시리고 피부가 아리는 계절이다.
따듯하고 훈훈한 계절이 되기를.

+ 자주자주 일기를 써야겠다.
너무 게을러지는 것 같아.

...멍

Day by day 2008. 11. 18. 15:39 posted by 2zy
진짜 포스팅할일은 산떠미같이 쌓아두고 포스팅이 하기 싫던 요즘.
...아, 최후통첩 날아왔어요.
이번주안에 뭔가를 제출하지않으면 굉장히 곤란해지게 생겼음...
에, 그리고 쓸데없는데 시간쓸 여유는 분명히 없는데 딴짓하고 싶어지는 것만은 사실.
....아악..........
굉장히 졸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걸핏하면 졸려.
그래도 논문끝나면 여행갈생각에 1g쯤 두근두근.
올 겨울엔 스키장도 갈거야!!!!!
랄까, 챙겨야 할 사람이 한명 더 늘은 기분입니다. 응.
화이팅, 나님.